山中問答 -李白(중국 당나라의 시인(701~762). 자는 태백太白)- 山中問答 李白(중국 당나라의 시인(701~762). 자는 태백太白) 問余何事棲碧山 문여하사서벽산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비인간 별천지일세, 인간 세상 아니네.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