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2022/11/30 7

2022.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상록해피우쿨렐레(찔레꽃)-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지부장 여환희)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동참하였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1977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158→79명)이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

봉사활동 2022.11.30

2022.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상록해피우쿨렐레(어머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지부장 여환희)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동참하였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1977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158→79명)이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

봉사활동 2022.11.30

2022.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상록해피우쿨렐레(대구시민의 노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지부장 여환희)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동참하였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1977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158→79명)이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

봉사활동 2022.11.30

2022.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상록해피우쿨렐레(찐이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지부장 여환희)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동참하였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1977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158→79명)이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

봉사활동 2022.11.30

2022.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상록해피우쿨렐레(능금 꽃 피는 고향)-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지부장 여환희)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동참하였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1977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158→79명)이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

봉사활동 2022.11.30

2022.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상록해피우쿨렐레(홀로 아라랑)-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 대구지부(지부장 여환희)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에서 주최하는 ‘2022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에 동참하였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교통유관기관과 시민이 합심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시민참여 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해 대구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교통사고 통계(1977년) 이래 역대 최저인 79명으로 이는 교통사고 특별대책 시행 첫해인 2016년 대비해 절반(158→79명)이나 감소했고, 타 도시와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감소율이 1위에 해당되며,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국 16위로 최저수준에 도달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

봉사활동 2022.11.30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 유네스코, 탈춤의‘사회 비판과 보편적 평등의 가치’높이 평가 -

2022년 11월 30일(수) 오전(현지 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개최된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1.28.-12.3.)는「한국의 탈춤」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한국의 탈춤」이 강조하는 보편적 평등의 가치와 사회 신분제에 대한 비판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는 주제이며,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에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안건으로 올라간 총 46건의 등재신청서 중에서 「한국의 탈춤」 등재신청서를 무형유산의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를 명확하게 기술한 모범사례로 평가하였다. 이번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는 문화재청과 외교부, 경북 안동시, 탈춤과 관련한 13곳의 국가..

기타/각종정보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