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大慶展(제4회) 노촌魯村 2021. 6. 30. 06:59 유월은 푸루러 좋더라 가슴을 열어 주어 좋더라 맑은 눈망울로 캔버스에 우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 산야. 초갓집. 바다 그리고 그리움을 ... 덜익은 재간이지만 네번째 전시회를 바라봐 주신다면 물소리 새소리에 묻혀 살아가는 이 유월이 더욱 푸르겠습니다. 대경미술가회장 변 남 석 매일신문에서 캡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