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바람의 선시禪詩 -비슬산 용연사 풍경소리- 노촌魯村 2023. 2. 9. 20:42 봄이 왔나하고 꽃을 찾다가 본 비슬산 용연사 극락전 처마 아래에 활짝 핀 꽃을 보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