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꽃

때죽나무

노촌魯村 2024. 5. 16. 16:11

2024.5.15 경북 청도군 화양읍 꽃자리카페 정원에서

때죽나무

계 : 식물계(Plantae)

구분군 : 관다발식물군(Tracheophytes) 속씨식물군(Angiosperms) 쌍떡잎식물군(Eudicots) 국화군(Asterids)

목 : 진달래목(Ericales)

과 : 때죽나무과(Styracaceae)

속 : 때죽나무속(Styrax)

종 : 때죽나무 (S. japonicus )

학명 : Styrax japonicus

10m 정도의 자라는 작은키나무이다. 사이에 맺히는 열매가 생기고 반질반질한 것 같아 가을에 스님들이 새끼로 뭉친 것 같다고 해서 '떼중나무'라거나 이후에 '때죽나무'가 된 설이 있다. 또한 열매의 독으로 물고기를 '떼'로 '죽'여는 데서 유래된 설도 있습니다.

꽃은 문에 봄에 꽃이 땅을 감시 하며 개화하며 맛있는 꽃향기가 그림자 나무를 얹기만 해도 맛있는 향이 코를 찌른다.

꽃말 은 겸손. 잎은 긋어나며 4각형 모양의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뾰족한 모양이다. 열매는 20mm 정도의 크기로 가을에 독이 있다고 합니다.

같은 때나무과의 쪽동백나무와 미국때죽나무처럼 은종나무 가 비슷하다. 쪽동백나무는 때죽나무와 같이 꽃이 아래를 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꽃의 크기가 작아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