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재山天齋 · 남명매南冥梅 · 여재실如在室 위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보입니다. 산천재(山天齋)는 조선 중기 유학자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이 이순(耳順)을 넘긴 나이에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지리산(智異山, 頭流山, 方丈山) 자락으로 옮겨 노년을 보낸 곳이다., 德山卜居 (덕산에 살면서) 春山底處無芳.. 경남 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