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소장 노명구, 이하 ‘중원연구소’)는 2026년 9월 1일(화) 오전 10시 중원연구소 국원관과 충주 장미산성 일원에서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백제 한성기 최대 규모의 목조 집수지와 판축기술로 쌓은 성벽, 중앙양식 토기와 다양한 생활유물이 확인되어, 백제가 충주를 중원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구축하고 운영한 모습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 발굴 현장: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충북 충주시 남한강로 38 (장미산성)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 산73-2번지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충청북도(도지사 신용한), 충주시(시장 이동석)가 함께 추진하는 충주 장미산성 중장기 조사연구의 일환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