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무흘강도지(寒岡 武屹講道址) 본래 무흘(武屹)은 증산면 평촌리 장뜰(장평)에서 수도암(修道庵)으로 가는 길옆에 있던 작은 마을인데 폐동되었으며, 지금은 한강선생님이 머물렀던 무흘정사武屹精舍만이 외롭게 남아있을 뿐이다. 무흘정사武屹精舍 한강 무흘강도지(寒岡 武屹講道址. 시도기념물 제168호. 경북 김천시.. 경상북도/김천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