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주의 진가사4 박물관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고급 가구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당시 부유층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1959년, 진씨 서원은 국무원으로부터 전국 중점문물 보호단위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광동민간공예관으로 이용되면서 다채로운 민간 공예품들을 전시하.. 나라 밖(국외)/중국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