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극락전이란 편액이 걸려 있고 종이로 지장전이란 종이 안내판이 함께 붙여 있다. 이 맥반석 동굴은 2갈래로 한쪽에는 관세음보살을 다른 한쪽에는 지장보살을 모셨다. 삼성각은 본존에 석조 산신상 봉안, 산신탱화와 신중탱화가 조성 됨, 삼성각은 산신, 독성, 칠성탱이 함께 봉안되어 있어야 하는데 아직 조성되어 있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고” 나는 나의 허물이 하도 많아서 나는 남의 허물을 보지 못하오. 당신! '당신 마음'을 보았셨나요 나는 나의 마음을 보지 못했소. 당신 음향 눈으로 보았소이까? 나는 아직 바람을 보지 못했소. 내가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나요? 나는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오. 당신! 당신은 누군지 알고 있나요? 나는 아직도 누군지 알지 못하오. 無脫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