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보행자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보행자의 날’

2016년 11월 11일 11시 대구서 개최
스마트폰 잠시 잊고, 안전하고 즐겁게 걸어요…

교통사고 예방효과까지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국민과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나누면서 안전하게 걷는 것을 실천하고자 2016년 11월 11일(금) 대구 두류공원(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서 “제7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식전행사

ㅇ「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 에너지 위기 직면, 환경 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이다.
*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을 보행자의 날로 지정하였다.
** '10․'11년 청계광장, '12년 올림픽공원, '13년∼’15년 대전 엑스포광장에서 개최했다.

‘보행자의 날’ 식

귀빈 소개(최상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장)

대구행정부시장 인사말씀

<보행자의 날> 공로자 표창

국토교통부 인사 말씀

<본격적인 걷기> 前 준비 운동

* 걷기 행사 구간(3㎞) : 두류야구장 ‣ 두류공원 일원 ‣ 두류야구장

 ㅇ 이번 행사는 시민, 학생, 걷기 동호회원,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걷기 축제로 안전하고 즐겁게 걷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는 두류야구장에서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두류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걷기가 진행되었다.

제1미션 도장도 찍고 ...

제2미션 완료 도장 꽝 찍고 ...

걷기 행사 도중 인증사진도 촬영(최상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장. 임영태 부단장. 김일헌 회원)

완주 한 회원들 등록하는 광경

손글씨 서비스

동심으로 ...(손에 예쁜 그림 그리고...)

식후 공연 행사

캠페인을 통해 보행 중 스마트폰의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고, 편리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