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매화 연정 -이명은- "> 능수매화 연정 이명은그 높은 산자락 어귀에능수매화 꽃망울이눈물만 머금고 대롱대롱아무ㅇ리 기다려도 볼 수 없는두고 간 능수매화야 임자 잃은 이제는 하늘이 관리하고구름이 왔다 갔다 안아 주고바람이 흔들어 어루만지고하늘비가 알맞게 내려 주어산새 노랫소리 들으며 꽃 핀다오 한세상 산다고 살았건만기다긴 그 세월은 울다가 웃다가보내고 맞이한 것은 늙은 세월이제는 시간이 없네 못낸 그린능수매화는 후년에도 피겠지...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25.03.24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 지정 예고-사찰 공동체 중심으로 오랜 기간 전승되며 지역·사찰별 고유 특징 담긴 점 인정…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사찰음식」을 신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 이번에 지정 예고되는 「사찰음식」은 ‘불교의 정신을 담아 사찰에서 전승해 온 음식’으로, 승려들의 일상적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식사법을 포괄한다. 사찰마다 다양한 음식이 전승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불교 사상에 기초하여 육류와 생선, 오신채(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 없이 조리하는 채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사찰음식」은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한국의 식문화와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왔다. 고려시대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조계진각국사어록(曹溪眞覺國師語錄)』,『목은시고(牧隱詩藁)』와 같은 문헌에서 채식만두와 산갓김치 등 사찰의 음식과 관련된 기록을 찾아볼 수.. 기타/각종정보 2025.03.21
운용매雲龍梅 운용매(雲龍梅) : 구름을 나는 용의 모습을 닮았다하여 운용매라는 멋스러운 이름이 붙여진 만큼 특별한 매화나무이다. 스스로 꿈뜰거리듯 자라는 줄기와 청초하고 화사한 흰색꽃 그윽한 향기가 일품으로 매화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품종이다. 기타/꽃 2025.03.20
능수매화(能秀梅花) 능수매화(能秀梅花) : 능수매화(能秀梅花)는 한국 전통 문화와 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상징이자 미적 표현으로, 주로 매화꽃의 아름다움과 그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표현에서 '능수'와 '매화'는 각각 독립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두 가지가 결합될 때 그 의미가 한층 더 깊고 풍부해집니다. '능수'의 의미 : '능수(能秀)'는 한자로 '능(能)'과 '수(秀)'로 구성됩니다. '능'은 '능력'이나 '할 수 있다'는 뜻을 가지며, '수'는 '우수하다' 또는 '뛰어나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능수'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뛰어난"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어떤 인물이나 사물의 뛰어난 특성, 아름다움, 또는 탁월함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 기타/꽃 2025.03.20
인디카정큼나무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광택이 있는 타원 또는 달걀 모양의 가죽질 잎과 늦은 봄철 연분홍색으로 피는 꽃이 매력적이다. 꽃봉오리가 생길 무렵에는 분홍색을 띠다가 꽃잎이 펴지면서 점점 하얀색으로 변하며 꽃잎의 중앙부는 분홍색을 띤다. 기타/꽃 2025.03.20
새우풀 쌍떡잎식물강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Beloperone spp.’이다. 꽃이 피어난 모습과 이를 감싸는 포가 마치 새우와 같은 풀이라고 하여 ‘새우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는 약 45cm이다. 원산지는 아시아로, 한국에서는 온실에서 재배하여 원예용으로 판매하기도 한다.크기는 약 45cm이다. 줄기가 여러 개 나오며, 그 끝에 자주색 반점이 있는 흰 꽃이 무리 지어 핀다. 입술 모양의 꽃잎 두 개가 관(管) 모양을 이루며 이 꽃을 잎처럼 생긴 수많은 적갈색 포(苞)가 둘러싸고 있어 전체 모양과 색깔이 새우를 닮았다. 원산지는 아시아이다. 한국에서는 외국에서 들여와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기타/꽃 2025.03.20
「부산 범어사 괘불도 및 괘불함」, 「국가표준 도량형 유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은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부산 범어사 괘불도 및 괘불함」, 「국가표준 도량형 유물(7합5작 가로긴 목제 되)」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을 등록 예고하였다. 「부산 범어사 괘불도 및 괘불함」은 1905년에 금호약효 등 근대기를 대표하는 수화승들에 의해 제작된 대형 불화와 이를 보관하는 함이다. 괘불도는 10미터가 넘는 대형 불화로 범어사의 큰 법회 시 야외에서 사용되었으며, 전통불화 도상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음영기법을 적극 활용한 20세기 초의 시대적인 특성이 잘 드러나 있어 근대기 불화 연구에 이정표가 될 만한 작품이다.또한, 대웅전 뒤쪽의 벽 공간에 보관되었던 괘불함은 괘불도와 같은 금속 재질의 문양 장식이 있어 같은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 기타/각종정보 2025.03.20
홍학꽃(안스리움 Anthurium) 천남성목 천남성과 안스리움속(안수리움속)의 식물이다. 아메리카 열대 지역이 원산지로, 많은 종이 관엽식물이다. 꽃이 화려하고 오래 피는 일부 종이 관상식물로 유통되고 있다. 관상용으로는 홍학꽃(Flamingo flower)이라 불리는 안드래아눔안스리움(A. andraeanum)과 스케르제리아눔안스리움(A. scherzerianum)을 주로 재배한다.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해물질, 암모니아 등의 제거 능력이 있어 공기정화식물로도 인기가 있다. 기타/꽃 2025.03.19
불수감(佛手柑. Citrus medica var. sarcodactylus) 불수감은 시트론의 변종이며, 열매가 성숙해 가는 도중 심피가 분리되면서 기다랗고 구불거리는 모양을 형성한다. 그 형태가 마치 부처의 손가락을 닮았다고 해 불수감(佛手柑)이라 불린다.열매의 모양새가 매우 특이한 데다가 과육도 별로 없어서 관상용 식물로 많이 쓰인다.열매는 주로 건조시켜서 한약재로 쓰인다. 향기가 좋아 담금주, 차로 마시기도 하고, 기름을 채취해 방향제 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중국에서는 불수감의 불(佛)이 복(福)과 발음이 유사하여 복의 상징으로도 여겨진다. 기타/꽃 2025.03.19
파키스타키스루테아(Pachystachys lutea) 파키스타키스루테아 : 황금 새우 식물 또는 막대 사탕 식물로 알려진 Pachystachys lutea 는 쥐꼬리망초과 꽃 피는 종이다. 0.5m에서 2.5m 사이의 열대성 부드러운 줄기의 상록 관목입니다. 접합형, 긴 목구멍, 수명이 짧은 흰색 꽃은 따뜻한 달 내내 생산되는 총상꽃차례의 겹쳐진 밝은 노란색 포엽에서 순차적으로 나타납니다. 기타/꽃 2025.03.19
촛대초령목 촛대초령목 : 목련과. 상록환렵관목으로 중국 아열대 지방이 원선지이다. 4월에 피는 연황색 꽃이 향기가 강하여 저원의 관상식물로 인기가 있다. 촛대초령목은 ‘촛대’와 ‘초령목(招靈木)’이란 단어가 합쳐진 이름으로, ‘촛대’는 꽃이 지고 나서 열매를 맺는 과정에 촛대모양으로 씨방이 위로 올라온 모습에서 연유되었다, ‘초령목’은 한자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혼령을 부르는 나무란 뜻으로 꽃향기가 진해서 영혼, 귀신까지불러 온다고 믿어 붙여졌다. 기타/꽃 2025.03.19
극락조화(極樂鳥花. bird-of-paradise flower) 극락조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스트렐리트지아속에는 5종이 있는데 모두 아프리카 남부지방이 원산지이다. 꽃형태가 '극락조'라는 새와 닮았으며, 열매는 검게 익는다. 1m 내외로 자라며 뿌리가 크고 굵으며 줄기는 없다. 잎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길이 40cm, 폭 15cm 정도이다. 꽃대는 잎과 비슷한 높이로 자라고 녹색 포 안에 6~8송이의 꽃이 주황색, 청색으로 6~7월에 핀다. 기타/꽃 2025.03.19
孝臺효대 -이은상李殷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求禮 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국보 35호)탑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절 서북쪽의 높은 대지에 석등과 마주보고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천인상(天人像)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장 주목되는 위층 기단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를 각 모퉁이에 기둥삼아 세워 놓은 구조로, 모두 앞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채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있다. 사자들에 에워싸여 있는 중앙에는 합장한 채 서있는 스님상이 있는데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하며, 바로 앞 석등의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은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25.03.16
孝臺(효대)-大覺國師(대각국사) 義天(의천)-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求禮 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국보 35호)탑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절 서북쪽의 높은 대지에 석등과 마주보고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천인상(天人像)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장 주목되는 위층 기단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를 각 모퉁이에 기둥삼아 세워 놓은 구조로, 모두 앞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채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있다. 사자들에 에워싸여 있는 중앙에는 합장한 채 서있는 스님상이 있는데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하며, 바로 앞 석등의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은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25.03.15
孝臺효대 -이은상李殷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求禮 華嚴寺 四獅子 三層石塔.국보 35호)탑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절 서북쪽의 높은 대지에 석등과 마주보고 서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형태이다.아래층 기단의 각 면에는 천인상(天人像)을 도드라지게 새겼는데, 악기와 꽃을 받치고 춤추며 찬미하는 등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가장 주목되는 위층 기단은 암수 네 마리의 사자를 각 모퉁이에 기둥삼아 세워 놓은 구조로, 모두 앞을 바라보며 입을 벌린 채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고 있다. 사자들에 에워싸여 있는 중앙에는 합장한 채 서있는 스님상이 있는데 이는 연기조사의 어머니라고 전하며, 바로 앞 석등의 탑을 향해 꿇어앉아 있는 스님상은 석등을 이고 어머니께 차를 공양하는 연기조사의 지극한 효..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25.03.14
납매(蠟梅. 臘梅) 납매(蠟梅. 臘梅)학명 : Chimonanthus praecox계 : 식물문 : 속씨식물강 : 쌍떡잎식물목 : 기타 쌍떡잎식물원산지 : 중국크기 : 높이 2∼4m납매를 당매(唐梅)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관상수로 널리 심는다. 줄기는 뭉쳐나며 높이는 2∼4m이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마주나고 길이 7∼10cm이다. 표면은 꺼칠꺼칠하고 잎자루가 짧으며, 잎 끝은 뾰족하고 얇지만 딱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1∼2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옆을 향하여 꽃이 피는데 좋은 향기가 난다. 꽃지름은 2cm 내외로 꽃받침과 꽃잎은 다수이며, 가운뎃잎은 노란색으로 대형이고 속잎은 암자색으로 소형이다.수술 5∼6개, 암술은 다수이며 항아리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꽃받침 속에 있다. 꽃이 진 후 꽃받침은 생장해서 긴 .. 기타/꽃 2025.03.13
陶山月夜詠梅 도산월야영매 -李滉이황- ">陶山月夜詠梅 도산월야영매 -李滉이황- 獨倚山窓夜色寒 독의산창야색한 홀로 산 쪽 창에 기대니 밤기운 차가 운데梅梢月上正團團 매초월상정단단 매화가지 끝에 둥근달이 둥실 떠 있구나.不須更喚微風至 불수갱환미풍지 미풍이 다시 불어오길 기다리지 않아도自有淸香滿院間 자유청향만원간 온 집 안에 맑은 향이 절로 가득하구나. 이황李滉 출생 1502년 (연산군 6년) 조선 경상도 예안현 온계리 사망 1571년 (선조 3년) (향년 69세) 조선 경상도 예안현 온계리 조선의 유학자.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퇴도(退陶), 도수(陶叟), 청량산인 등이 있으나 가장 유명한 것은 퇴계..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2025.03.13
통일신라 조형미 간직한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지정- 전통 목조건축의 처마곡선 재현한 옥개석과 역동성·절제미 갖춘 조각기법 가치 인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谷城 泰安寺 寂忍禪師塔)」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하였다. * 태안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구례 화엄사의 말사(末寺, 본사에서 갈라져 나온 절)로, 신라 경덕왕(742~765)때 신승(神僧)이 대안사(大安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여, 조선시대 이후 태안사(泰安寺)로 사용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통일신라의 동리산문(桐裏山門)을 세운 적인선사(寂忍禪師) 혜철(慧徹, 785~861)의 부도(浮圖)이다. * 동리산문: 신라 헌덕왕(809~826) 이후 당나라에서 선법(禪法)을 받은 유학승들이 귀국하여 형성한 선종(禪宗)의 9개 파(派)인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태안사를 중심으로 형성된 문파(門派) * 혜철: 814년 당나라에 유.. 기타/각종정보 2025.03.11
매화(梅花. 매실 梅實 나무)-국채보상운동 공원 2025.3.9 매화(梅花. 매실 梅實 나무) 매화는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으로, 그 우아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매화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오랜 세월 동안 동양의 문학과 예술에서 중요한 소재로 다루어져 왔습니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사군자(四君子) 중 하나로 여겨지며, 선비 정신과 절개를 상징하는 꽃으로 인식됩니다. 매화는 장미목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으로, 보통 35m 자랍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이른 봄이 오면, 잎이 나기 전에 먼저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꽃은 13cm 정도의 크기로, 흰색, 분홍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을 띠며, 강한 향기를 품고 있습니다. 열매는 매실(梅實)이라고 하며, 6~7월경에 수확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기타/꽃 2025.03.09
대형 괘불의 시초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 국보 지정 예고 - 고려시대 개인 문집 「동국이상국집 권18~22, 31~41」은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조선 후기 괘불도인 「부여 무량사 미륵불 괘불도」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하고,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의 문집 「동국이상국전집 권18~22, 31~41」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 국보 지정 예고 괘불도는 사찰에서 야외 의식을 거행할 때 내거는 대형 불화로, 압도적 규모와 다양한 도상은 세계 어느 나라의 불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이다. 조선 후기에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괘불도는 처음에는 본존이 결가부좌하고 있는 좌상 형식으로 그려지다가 점차 입상 형식으로 바뀌면서 크기도 상대적으로 커졌다. * 결가부좌: 불교에서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 괘불도는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지속적으로 .. 기타/각종정보 2025.03.07
매화 -2025.2.28(금) :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 홍매紅梅/왕면王冕 深院春無限 香風吹綠漪 玉妃淸夢醒 花雨落胭脂 깊은 정원 봄빛이끝이 없는데향풍 불어 초록 물결일어나누나옥 같은 매화는고운 꿈 깨어꽃비로 붉은 연지떨어뜨리네왕면王冕 : 원말명초(元末明初)의 시인 겸 화가다. 江梅(강매)/ 杜甫(두보) 梅蘂臘前破(매예랍전파),梅花年後多(매화년후다)。絶知春意好(절지춘의호),最奈客愁何(최내객수하)。雪樹元同色(설수원동색),江風亦自波(강풍역자파)。故園不可見(고원불가견),巫岫鬱嵯峨(무수울차아)。 매화 봉오리가 섣달 전에 벌어지더니매화꽃 새해 들어 많이 피었네. 봄기운이 좋다는 것이야 분명 알지만깊은 나그네 시름 어찌할 수 없네. 눈과 강가의 매화는 원래 같은 색이고강에 비친 매화도 봄바람에 저절로 일렁이네. 고향의 봄빛 볼 수 없도록울창한 무산이 우뚝 솟아있네.. 기타/꽃 2025.02.28
「의친왕가(家)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분에 따른 궁중복식의 특징과 다양성 보여 주는 중요한 실물 자료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소장한 「의친왕가 복식(義親王家 服飾)」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義親王妃)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李海瓊, 1930~) 여사에게 전해준 것으로, 왕실 여성의 예복 중 겉옷인 원삼(圓衫)과 당의(唐衣) 및 스란치마, 머리에 쓰는 화관(花冠), 노리개, 그리고 궁녀용 대대(大帶, 허리띠)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이해경 여사로부터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 * 의친왕비: 궁내부특진관 등을 지낸 김사준(金思濬, 1855~?)의 딸이며, 본명은 김덕수(金德修). 1893년 간택 과정을 거쳐 고종(高宗)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義親王, 1877~1955)과 혼.. 기타/각종정보 2025.02.27
도난 후 되찾은 「달성 유가사 영산회 괘불도」 보물 지정- 괘불도에서 보기 드문 좌상형 구도의 본존과 제작 연대·주제 명확한 점 인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조선 후기 괘불도인 「달성 유가사 영산회 괘불도」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였다.「달성 유가사 영산회 괘불도(達城 瑜伽寺 靈山會 掛佛圖)」는 1993년 도난되었다가 2020년 환수한 유물로, 화기(畫記)를 통해 1784년이라는 제작 연대와 ‘영산회’라는 주제를 명확히 알 수 있는 불화이다.* 화기: 불화 하단에 제작 연대, 봉안 장소, 제작 목적, 시주자, 제작자 명단 등을 적은 것도난 과정에서 화기 일부가 훼손되어 이 불화를 그린 승려들은 알 수 없지만 머리와 얼굴의 형태, 신체의 비례와 표현 감각, 각 도상의 배치와 곳곳에 사용된 다양한 문양 소재 등으로 볼 때 18세기 후반에 활동했던 유성(有城) 화파(畫派)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이 괘불도는 석가여래를 압도적.. 기타/각종정보 2025.02.27
국가유산청, 14일 강원 양구군 천미리 일대에서 산양 먹이 공급-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직접 나서(2025.2.14.)… 지난해 대비 폐사 신고(272마리→17마리) 대폭 감소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2025년 2월 14일(금) 오전 11시에 강원 양구군, 군부대(21사단), 원주지방환경청, 강원야생동물의료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일대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산양의 먹이급이대와 쉼터에 먹이용 뽕잎 300kg, 건초(알파파) 1,000kg, 옥수수 300kg를 공급하였다. 강원 양구, 화천 등에 집중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양은 식물 잎과 연한 줄기 등을 먹는 초식동물로, 겨울철에는 먹이 부족으로 인해 아사(餓死, 굶어 죽음) 위험이 높다. 앞서 2024년 초 이상기후로 인한 폭설 등으로 1,000여 마리의 산양이 대량 폐사하는 비극적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자연재해에 대비한 산양 보호대책을 마련하여 현재.. 기타/각종정보 2025.02.14
근대기 화풍의 종교화 「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96년 역사 간직한 「칠곡 구 왜관성당」과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고, 「칠곡 구 왜관성당」,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 5건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이번에 등록 예고한 「수운교 삼천대천세계도」는 불교의 수미세계도의 형식을 빌려 민족종교인 수운교의 세계관을 상·중·하 3단으로 표현한 종교화이며, 수운교의 교리로 평가된다. * 수운교(水雲敎) : 1923년에 창시된 민족종교로, 동학의 창시자인 최제우(崔濟愚, 1824~1864)의 호 수운(水雲)에서 따온 명칭임 * 수미세계도(須彌世界圖) : 불교의 수미산을 중심으로 한 우주관을 표현한 종교화 가로 239.5cm, 세로 162cm의 화면을 크게 3단으로 구분해 각각 부처, 하늘, 인간을 뜻하는 무량천계(상단.. 기타/각종정보 2025.02.13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확대 등재신청서 제출- 기존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갯벌에 서산갯벌과 무안·고흥·여수갯벌 추가… ‘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 예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1월 말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PhaseⅡ)」 세계유산 확대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였다. 「한국의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로의 중간기착지로서, 대체 불가능한 철새 서식지의 보전에 기여하는 국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지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21.7.31. / 1단계) 되었다. * 한국의 갯벌 1단계: 서천갯벌(충남), 고창갯벌(전북), 신안갯벌(전남), 보성-순천갯벌(전남)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신청서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충남 서산갯벌과 전남 무안·고흥·여수갯벌을 새롭게 추가하였으.. 기타/각종정보 2025.02.10
조선 왕실의 뿌리를 되찾다, <경복궁 선원전(璿源殿) 편액>의 귀환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사장 김정희, 이하 ‘국외재단’)과 함께 일본에 있던 의 정보를 입수해 문헌 조사, 전문가들의 평가와 직접 조사하는 실견을 거친 끝에 2024년 2월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조혁진) 후원을 받아 국내로 환수하는 데 성공했으며, 그 실물을 오는 2025년 2월 27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언론에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다. * 경복궁 선원전(璿源殿) 편액>: 조선후기 제작 / 나무 / 세로 140cm×가로 312cm * 선원전(璿源殿): 조선시대 궁궐 내에서 역대 왕들의 어진을 봉안하고 의례를 지내던 진전(眞殿) * 편액(扁額): 종이, 비단, 널빤지 등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방 안이나 문 위에 걸어 놓는 액자 국가유산청이 국외재.. 기타/각종정보 2025.02.10
「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 - 기록 수단 넘어 문자예술로 전승·활용되어 온 가치 인정해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한글서예」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되는 「한글서예」는 ‘우리 고유의 문자인 한글을 먹과 붓을 사용하여 글로 쓰는 행위와 그에 담긴 전통지식’을 포괄한다. 「한글서예」는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반포된 15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종이에 국한하지 않고 금석(金石), 섬유 등 다양한 재질의 매체에 한국인의 삶을 기록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전해져왔다.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글로 쓴 문학작품의 필사본이나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편지글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되었으며, 전통적인 판본체, 궁체 외에 개인화된 필체인 민체를 통해 다양한 서체와 필법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판본체: 조선시대 중·후기까지 주로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판각본에 사용한 서체* .. 기타/각종정보 2025.01.24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조선시대 목장터’ 확인- 말·수레 업무 등 관장하던 ‘사복시’에서 말 관리 위해 토성 쌓고 석축벽 둘러 조성한 ‘살곶이 목장성’ 흔적 확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소장 김지연)는 서울 아차산장성의 실체 규명을 위해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구간에 대해 실시한 시굴조사(‘24.11.4.~12.31.)에서 조선시대 사복시가 말을 기르기 위해 토성을 쌓아 운영했던 시설인 ‘살곶이 목장성’의 흔적을 확인하였다. * 서울 아차산장성: 서울 광진구 아차산과 동대문구 배봉산의 능선을 따라 길게 둘러쌓은 성으로, 중랑천 일대에 형성된 들판인 살곶이벌을 둘러싸고 있음 * 사복시(司僕寺): 조선시대 말, 수레 및 마구와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았던 관청 아차산장성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처음 보고되었는데, 『대정오년도고적조사보고(大正五年度古蹟調査報告)』(1916년), 『독도부근백제시대유적조사약보고(纛島附近百済時代遺蹟調査略報告)』(.. 기타/각종정보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