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을 품은 배산임수의 명당무심사는 강변 언덕진 곳에 위치하여 절 마당에 들어서면 탁 트인 낙동강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찰을 뒤로하고 낙동강 물줄기가 여유롭게 흘러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 풍경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평온해지는 명소입니다.국토종주 자전거길과 도보 여행객의 안식처무심사는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주요 코스인 '무심사 임도(또는 무심사 길)'에 맞닿아 있습니다. 험준한 경사로를 지나야 하는 라이더나 도보 여행객들에게 무심사는 목을 축이고 잠시 쉬어가는 소중한 쉼터 역할을 합니다. 사찰 측에서도 찾아오는 이들에게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따뜻한 보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지혜와 자비를 전하는 도량대웅보전을 중심으로 정갈하게 조성된 전각과 석탑, 포대화상 등은 사찰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