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삶의 맥락을 기록하다."

제주도 58

천하를 호령한 말굽 소리-제주의 제주마(濟州의 濟州馬)-

천하를 호령한 말굽 소리 –제주마- 옛적부터 뛰논 조랑말바다 건너 초원 거쳐 핏줄이 왔네체구 작아도 뼈대는 튼튼코모진 바람 창병칠 끄덕 없네천연기념물 제주마으뜸이로세 신라벌 황동 차장나무 껍질사뿐히 날아오른 백마 역이네이승 저승 잇는 하늘의 사자로다 에헤라디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태산 넘고 들판 달려한반도 누렸네역사 속 영물이 여기 있구나우리 말 귀하게 들어서 알아야 해우리 말 들어보소이야기 들어보소 출두야 마패를 들어라새겨진 말 마리 수 나라 명인데고구려 벌판 철갑 은개마무사호령하던 기상 최고여조선조 사복시 관청을 두어서궁중의 명마들 정성껏 거두었네달려라 달려라 정성껏 거두었네달려라 달려라 역사 속의 말아 에헤라 마이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태산 넘고 들판 달려한반도 누렸네역사 속 영물이 여기..

제주도 2026.05.31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지대」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한라산 고지대의 화산 퇴적층 형성 순서 알 수 있어 뛰어난 학술적 가치 보유한 자연유산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지대(漢拏山 모세왓 流紋岩質 角礫岩 地帶, Rhyolitic Breccia Area of Mosewat, Mt. Hallasan)」를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한라산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지대」는 크기가 제각각인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서로 맞물려 넓게 분포하고 있는 지대로, 한라산 백록담 외곽 약 2.3km 구간에 걸쳐 있고 최대 폭은 500~600m에 이른다. 약 2만 8천 년 전, 소규모 용암돔이 붕괴하면서 생긴 화산쇄설류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화산재해 예측, 마그마 분화과정 연구 등에 있어 화산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 * 모세왓: 모래(모세) + 밭(왓)을 뜻하는 제주 방언 * 유문암: 이산화규소(SiO₂) ..

제주도 2025.05.03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 산지 (濟州 사람발자국과 動物발자국 化石 産地)

문화재청 사진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 산지 (濟州 사람발자국과 動物발자국 化石 産地.천연기념물 제464호.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626-2 외) 현재까지 한반도에서 발견된 우리 민족의 유일한 사람 발자국으로, 학술조사결과 사람발자국 화석을 비롯하여 새발자국화석, ..

제주도 20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