蓮花山 玉泉寺 玉泉 甘露水
한 모금 먹으려
가파른 오르막을 헐떡거리며 오르는데
고은 검정치마에 감물 드린 저고리 차림의 돌(石)아가씨가
마중 나와 수숩은 미소로 웃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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