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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꽃

태산목(泰山木, Southern magnolia, 양옥란洋玉蘭)

노촌魯村 2024. 5. 21. 16:13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태산목(泰山木, Southern magnolia, 양옥란洋玉蘭)

분류체계 : Plantae > Magnoliophyta (피자식물문) > Magnoliopsida (목련강) > Magnoliidae (목련아강) > Magnoliales (목련목) > Magnoliaceae (목련과) > Magnolia (목련속) > grandiflora (태산목)

멕시코만 및 대서양 연안 등 북아메리카 동남부 원산이며 공원수 및 정원수로 심어 기르는 상록 큰키나무로 높이 20m에 이른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3cm, 폭 4~10cm이며, 두껍고 가죽질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양면에 연한 갈색 털이 많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서 1개씩 피며 지름 15~25cm이고 흰색이며, 향기가 난다. 꽃받침잎과 꽃잎이 구분되지 않으며, 모두 9장으로 3장씩 3줄로 난다.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주로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식재하며,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목련속 식물 가운데 유일하게 상록성이므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꽃은 크며, 진한 향기가 난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출처 : 국립생물자원관-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태산목(泰山木, Magnolia grandiflora)은 상록의 목본으로서 잎은 크고 혁질이다. 5-6월경에 가지 끝에 크고 향기가 짙은 흰 꽃이 핀다. 열매는 골돌이며, 2개의 붉은색씨가 늘어진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에서 주로 정원수로 심는다(출처: 위키백과)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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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5. 21(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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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촬영 : 2024. 6. 18(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