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수민족민속촌(금수중화)1 중국 내에 있는 각 민족들의 민간예술, 풍속 및 건축물들을 취합하여 만든 중국 내의 하나뿐인 대형문화 유람지이다. 이 민속촌은 총 20만 평방미터 부지 위에서 중국의 56개 민족 중 그 생활환경과 민속 특징이 비교적 명확한 21곳을 택하여 1대1의 비율로 총 24개 촌락을 조성해 놓고 있다. 각 민족에서 .. 나라 밖(국외)/중국 2006.08.08
마카오의 불교사원인 관음당 3 관음당((觀音堂Temple of lam) 꼬로넬 메스퀴따 거리(Avenida do Coronel Mesquita)에 있고 6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중국식 불교사원으로 元나라 때 창건되었다. 1844년에 美中 우호통상조약이 조인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카오 최대의 관음불을 모신 곳이고 본당의 벽면에는 중국 18현인의 상이 나란히 서.. 나라 밖(국외)/중국 2006.08.07
마카오의 관음당 2 (불교사원) 외벽의 장식 조상의 위패를 모신 곳 조상들의 위퍠 대안 화상의 발가락이 보는 사람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신기한 초상화 나라 밖(국외)/중국 2006.08.07
마카오의 관음당 1 (불교사원) 관음당((觀音堂Temple of lam) 꼬로넬 메스퀴따 거리(Avenida do Coronel Mesquita)에 있고 6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중국식 불교사원으로 元나라 때 창건되었다. 1844년에 美中 우호통상조약이 조인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카오 최대의 관음불을 모신 곳이고 본당의 벽면에는 중국 18현인의 상이 나란히 서.. 나라 밖(국외)/중국 2006.08.07
대마도 풍경(5) 이곳에서 우리나라와 휴대폰이 연결되었다. 1748년 열 번째 조선통신사가 일본 에도에 도착해 국서를 교환한 후 숙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조선인래조도(朝鮮人來朝圖)’. /히로시마 조선통신사 자료관 소장 조선통신사란 조선시대 일본 막부장군에게 파견된 국왕사절단을 가리킨다. 일본측 사절.. 나라 밖(국외)/일본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