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전남

낙서재. 곡수당

노촌魯村 2010. 11. 1. 22:18

 

 낙서재 전경(위의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나타납니다.)

낙서재 : 고산의 주된 주거공간이였던 낙서재 지역은 1637년 보길도에 입도하여 주산인 격자봉의 혈맥을 좇아 집터를 잡고 3칸 초가 로 된 집을 지었는데 이것이 낙서재이다.

 



낙서재에서 본 동천석실

 




서재 書齋

전사정 典祀廳


 소은병 : 병풍처럼 생긴 아름다운 바위

 

거북바위 

낙서재에서 동천석실 쪽으로 본 풍경(위의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나타납니다.)

 위의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나타납니다. 

곡수당 : 곡수당은 작은 개울을 중심으로 초당, 석정, 석가산, 평대, 연지, 다리, 화계동이 좌우로 조성되어 있었던 곳으로 윤선도의 아들 학관이 휴식하는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다.


사당祠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