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파계사 대비암에서 성전암 가는 길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
관음전
관음전의 관세음보살
1704년(숙종 30)에는 나이 11세의 영조가 쓴 자응전(慈應殿)이라는 편액을 붙이게 했는데, 지금은 성전암(聖殿庵)에 보관하고 있다.
팔공산 파계사 성전암 아래 능선에 있는 승탑
파계사와 대비암 사이에 있는 승탑
현응당 승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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