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幄手) : 조선 16세기 전반. 염을 할 때 묘주의 손를 감사 주는 천
낭(囊자질구레한
멱목(
행전(行
누비 장옷
장옷
백자 명기 : 조선 16세기 전반
인형
백자 명기 : 조선 16세기 전반
백자 명기 : 조선 16세기 전반
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장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조경(趙儆 1541-1609) 초상 : 조선 17세기
여성 단령(
청주한씨 장저고리 재현품 :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장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정주한씨 삼회장저고리.솜장옷 재현품(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치마 : 조선 16세기 전반
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대렴으로 사용된 저고리이다. 대렴이란 묘주를 여러 옷가지와 이불 등으로 싸는 습의 절차 중 마지막 과정을 말한다. 전체적으로 명주를 사용하였지만 겨드랑이 부분의 삼각무는 무늬가 없는 단직물을 사용하였다. 16세기 저고리 여밍을 할때는 길이가 짧고 너비가 좁은 고름을 사용하지만 이 유물에서는 쌈밀이 매듭단추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동 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대렴으로 사용된 저고리이다. 겉감은 세 가지 무늬의 옷감을 이어서 색동 저고리의 느낌으로 만들었다. 절지형의 작은 꽃과 마름꽃의 사이에 보배문을 표현했다. 절지형의 꽃 무늬는 고려시대부터 나타나는 무늬이다. 고려시대에는 단독으로 구성되지만 조선시대에 오면 보배문이나 다른 여러 가지 꽃들과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모란무늬 완(碗) : 고려 12세기
모란가지무늬 연꽃모양 완 : 고려 12세기
작은꽃 넝쿨무늬 장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옷감으로 단(緞 명주실
국화.모란.매화 무늬 상자 : 조선 17-18세기
작은꽃넝쿨과 보배무늬 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허리를 덮어주는 단저고리형이다. 깃 겉섶.안섶.무.소매의 끝동에는 작은꽃넝쿨무늬와 보배무늬가 있는 단緞직물을 사용하였다. 이직물에는 4가지 종류의 작은 꽃과 서각과 은정 등의 보문이 있다.
구름과 새무늬가 금박된 장저고리 : 조선 16세기 전반. 묘주가 수의로 입은 장저고리이다. 저고리는 엉덩이를 덮을 만큼 길이가 길어 평상시 안에 짧은 저고리를 입고 그 위에 장저고리를 덧 입었다. 저고리의 길 부분에는 두 마리의 학이 서로의 목을 엇가려 날개를 활짝 펴 상하로 배치되어 있고 그 주변을 구름무늬로 원을 만든 무늬가 금박되어 있다.
여성 단령 : 조선 16세기 전반
익산 왕궁리 유적 출토 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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