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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국외)/중국

우루무치 치타이에서 하미까지 이동 중 본 광경 ...(바리콘 초원 지대를 지나면서)

노촌魯村 2013. 10. 13. 20:19

 

치타이 화동(華東) 호텔

 

 

 

치타이 화동(華東) 호텔 앞 거리

 

 

 

 

 

 

 

 

 

 

 

 도로 가로수(급수 장치가 되었있음)

 

 

 빈 터은 옥수수 차지

 

 

도로 보수 공사

 

 

도로에서 사과 파는 아주머니에게 사과 구입 

 

 

 

사막의 야생 낙타 

초원 지대의 양떼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승용차

 

 

 비포장도로를 무지막지하게 달리는 트럭(보는 것 만으로도 겁이 났다)

 

 

 

 

 

 

도로 보수를 위하여 가는 우리나라 현대 포크레인(반가워 급히 촬영)

 

 

 

 

눈이 많이 올 때 도로의 경계를 표시하는 장치(가로등 아님) 

 

 

사막의 비포장 도로 

 

 

사막의 계천(계천 옆의 흰색은 소금) 

사막의 쇠(鐵) 낙타(버스)가 계천를 못 건너 손님은 전부 내리고 혼자 계천을 건너는 모습

 

 

 

 

 

사막의 비포장도로는 먼지와 함께 동행하는 길 

 

 

 

 

 

 

 

 

야생낙타

 

 

 

 

 

 

 

 

바라콘의 염호 

 

 

 

 

 점심을 먹기위하여 겨우 찾은 바리콘의 미식가(우리 입맛에는 별로 ...)

 

 

 

 

 

늦은 점심 후 들린 시장 

 

 

 

대추가 주먹 크기 

 

 

바리콘의 목장 

 

 

 

 

바리콘 초원에 인증사진(동행한 이창석 교장선생님) 

 

 최악의 비포장도로에서 잠시 휴식(동행한 이창석 교장선생님)

 

하미에 도착하니 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