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나라 밖(국외)/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브로모로 이동하면서 본 풍경

노촌魯村 2014. 4. 30. 07:43

 

거리의 교통 안전요원 : 복잡한 거리에서 교통 정리하는 주민. 90도로 회전하는 대형버스 혹은 트럭 등에게 다른 차들을 정지하게 한 후 안전하게 진입토록 한 뒤, 우리 돈으로 200원(2000루피) 정도의 사례금을 받는다함

 

 

 

 

 

 

3모작하는 광경

 

 

 

 

 추수가 끝 난 논

 

 

 

 

 

 

 

 태권도복을 입고 가는 학생

 

사이클 선수(도로에서 훈련 중.우리 버스와 한 동안 같이 달리었다.)

 

 

    

 

사이클 지도 교사(오트바이를 타고 선수들과 같이 달리면서 격려 하는 모습. 예비용 사이클 바퀴도 준비하고 있었다)

 

 

 

 

원숭이에게 헬멧을 씌워 공연 한 후 사례금 요구하는 소년

  

 

 

 아무리 보아도 위험한 오트바이 이동(제발 사고가 없기를 바라면서...)

 

 

 

 

 

 아기 안는 모습도 우리와 다르고...

 

묘지

 

잠시 휴식하면서 ...(버스도 쉬고. 손님들은 볼 일?도 보고...)

 

 

카메라 보고 자기들을 촬영하려고 요구하는 어린이들(촬영 후 모니터를 보여주니 아주 만족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