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衣觀音無說說백의관음무설설
백의관음 말없이 진리 설하시고
南巡童子不聞聞남순동자불문문
남순동자 들음 없이 깨달으시네.
甁上綠楊三際夏병상녹양삼제하
화병 위의 푸른 버들 늘 여름이요
巖前翠竹十方春암전취죽시방춘
바위 앞에 남색 대나무는 봄을 알리네.
'기타 > 이 생각 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행 할 사용 설명서(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0) | 2016.08.08 |
---|---|
인생삼락(人生三樂) (0) | 2016.07.16 |
법구경 (0) | 2016.07.11 |
대경상록교통안전봉사대 발대식 (0) | 2016.06.15 |
멸종된 조류 (0) | 20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