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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주인근자료

황룡사 발굴조사 4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

노촌魯村 2016. 10. 24. 21:31

신라 최대규모 사찰, 경주 황룡사지

발굴조사 40주년을 기념하다

전시를 열며

신라 호국 대사찰 황룡사는 1238년 몽고군에 의해 모두 불타버림으로서 700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땅속에 묻혔고, 그 터는 민가의 대지나 전답田畓 등으로 변환되어 유허遺墟만 남게 되었습니다.

1971년 확정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의 일환으로 19764월 황룡사지시 발굴조사가 착수되었습니다. 사역 내 마을을 이루고 있는 민가 100여 호를 철거하고, 연차적으로 56,000여 평의 토지를 매입하여 당초 3년 계획 실시되었던 발굴조사는 198311월까지 8개년 사업으로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1976년부터 1983년까지 촬영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장 10,000여장의 황룡사지 발굴조사 관련 사진 중 엄선된 100여장을 전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황룡사지의 옛 전경 ’, ‘황룡사지 발굴하다’, ‘심초석을 들어 올리다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40년 전 발굴조사단의 생생한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황룡사지의 옛 전경

황룡사지 발굴하다

심초석을 들어 올리다

 

심초석 아래 놓아 둔 1978년 제작한 보상화문전과 동전 -1978년-

보상화문전돌에 새긴 황룡사구층탑심초조사기-1978년-

황룡사지 수학여행하는 학생

 

<사진 출처 : 황룡사 발굴조사 4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