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기타/ 이 생각 저 생각

첨성대의 가을

노촌魯村 2018. 10. 29. 22:13


모과는 가을의 향기을 담고

엄마는 카메라에 아이의 추억을 담고

연인은 셀카봉으로 사랑을 담는 가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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