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福壽草 Amur adonis
(학명 :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속명 Adonis는 희랍 신화의 청년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며, 종명은 아무르지방에서 자란다는 뜻이다.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해서 ‘설연雪蓮’이라는 이름도 있다
'기타 > 이 생각 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산을 지나면서 ... (0) | 2019.03.31 |
---|---|
정원의 꽃은 웃어도 소리 들리지 않고 (0) | 2019.03.27 |
2018년 대구·경북 상록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0) | 2018.12.14 |
나는 거지鉅志올시다. (0) | 2018.12.11 |
2018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회원대회 (0) | 201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