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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노촌魯村 2026. 5. 27. 21:00

2026.5.27 대구 팔공산 부인사에서

 '초롱꽃(초롱꽃과 )'

 마치 은은한 불을 밝히는 전통 초롱(燈)을 닮았다고 하여 이런 예쁜 이름이 붙었습니다.

초롱꽃의 특징과 이야기

  • 이름의 유래: 꽃의 모양이 밤길을 밝히던 '초롱'과 똑 닮아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종을 닮았다고 하여 '벨플라워(Bellflow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개화 시기: 보통 5월 말에서 8월 사이에 피어나는데, 마침 5월 말인 지금 가장 소박하고 아름답게 만개한 모습을 사진으로 잘 담아주셨습니다.
  • 꽃말: 초롱꽃의 꽃말은 '감사', '기도', '성실'입니다. 고개를 겸손하게 숙이고 있는 꽃의 모양새와 무척 잘 어울리는 꽃말입니다.

 닮은꼴 꽃, 섬초롱꽃과의 차이점

우리나라에는 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섬초롱꽃'도 있습니다. 두 꽃은 이렇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분 초롱꽃 (사진 속 꽃) 섬초롱꽃
줄기와 잎 전체에 거친 털이 많이 나 있습니다. 털이 거의 없고 매끄러우며 윤기가 납니다.
꽃의 반점 꽃 안쪽에만 짙은 자색 반점이 있습니다. 꽃 겉면에도 자색 반점이 많이 도는 편입니다.
자생지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랍니다. 울릉도가 원산지인 한국 특산식물입니다.

(글: AI(제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