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구름이 몰려오니 지척을 구분할 수 없었다.(우리들은 운이 좋아 화산의 경관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
우리들의 안내인 한용범씨(산동성 중국청년여행사 소속으로 우리 일행을 아주 잘 안내하여주었다. 또한 버스기사인 조기사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중국의 지도를 닮았다는 중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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