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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무덤인 지산리44호분의 내부를 원래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관람객들이 실물크기로 복원된 44호분 속으로 들어가, 무덤의 구조와 축조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모습, 부장품의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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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 , 대가야왕릉전시관 및 지산리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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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당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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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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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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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과 8세 여아(부녀)의 순장
무덤에서 어른과 아이의 머리뼈, 다리뼈, 발가락뼈 등이 발견되었다. 두 사람이 모두 몸을 편 채 머리를 동남쪽으로 두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분석 결과 두 사람은 30대 전반의 남성과 8살 정도의 여자 아이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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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2명 순장
무덤에서 두 사람분의 머리뼈, 다리뼈와 손가락뼈 등이 남아 있었다. 두 사람이 모두 몸을 편채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분석 결과 두 사람은 대략 10살 전후의 여자 아이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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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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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의 축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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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무덤 위치 선정 및 무덤 구덩이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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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무덤방의 둘렛돌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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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시신과 껴묻거리를 넣은 후 덮개돌 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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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봉분 만들기
잊혀진 왕국 가야 : http://visit.ocp.go.kr/visit/cyber_new/serv06.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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