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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복원.전시되어 있는 무덤 5기는 창녕 부곡 전지훈련장 건립부지에 대한 발굴조사 중에 확인된 청동기시대 중기의 무덤 24기 가운데 대표적인 것을 골라 원형 그대로 이전.복원한 것이다. 왼쪽 끝의 1호. 중앙 오른쪽의 16호. 오른쪽 끝의 23호는 크고 작은 돌들을 쌓아올린 석축형 석관으로서 평면형태가 頭廣足狹(사람의 머리. 어깨 쪽은 넓게 발쪽은 좁게) 함을 나타내며 모두 여러 개의 뚜껑돌이 남아 있었다. 이에 비해 7호와 그 오른쪽의 10호는 편평한 판석을 조립해 만든 상자형석관이고 특히 7호도 평면형태가 頭廣足狹을 나타내며 10호는 하나의 뚜껑돌로만 덮은 것이 특징이다.
1호 : 크고 작은 돌들을 쌓아올린 석축형 석관으로서 평면형태가 頭廣足狹(사람의 머리. 어깨 쪽은 넓게 발쪽은 좁게) 함을 나타내며 모두 여러 개의 뚜껑돌이 남아 있었다
7호 ; 편평한 판석을 조립해 만든 상자형석관이고 특히 7호도 평면형태가 頭廣足狹을 나타낸다.
(재)우리문화재연구원 사진
10호 ; 편평한 판석을 조립해 만든 상자형석관이고 10호는 하나의 뚜껑돌로만 덮은 것이 특징이다.
(재)우리문화재연구원 사진
16호 : 크고 작은 돌들을 쌓아올린 석축형 석관으로서 평면형태가 頭廣足狹(사람의 머리. 어깨 쪽은 넓게 발쪽은 좁게) 함을 나타내며 모두 여러 개의 뚜껑돌이 남아 있었다
23호 ; 크고 작은 돌들을 쌓아올린 석축형 석관으로서 평면형태가 頭廣足狹(사람의 머리. 어깨 쪽은 넓게 발쪽은 좁게) 함을 나타내며 모두 여러 개의 뚜껑돌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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