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

 

간월도는 당초 섬이었으나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육지와 연결되었다. 간월도에는 이성계를 도와 조선건국에 기여한 무학대사가 도를 깨우쳤다는 간월암이 있다. 또한 매년 음력1월15일에는 굴풍년을 기원하는 간월도굴부르기제가 열리기도 한다.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어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고 해가 넘어가는 일몰은 장관을 연출한다. 고사찰과 전통문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그리고 갯벌 등 우수한 관광자원이 있어 서산시는 이곳을 관광지로 지정하였고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다.

 간월도 어리굴젖기념탑

 간월암

 

 

 

 간월암 가는 길( 밀물 때는 배타고)

 

 간월암 대웅전

 

 간월암 대웅전 내부

 간월암 나반존자

 간월암 칠성탱화

 간월암 산신각

 간월암 산신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