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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국외)/중국

우르무치 야마(野馬) 국제 호텔의 생태공원

노촌魯村 2010. 8. 9. 22:21

 우르무치 야마(野馬) 국제 호텔

 

 

 

 

 

 우르무치 야마(野馬) 국제 호텔의 로비

  우르무치 야마(野馬) 국제 호텔의 로비에 걸린 태극기

 우르무치 야마(野馬) 국제 호텔 생태공원 입구

 

규화목(硅化木 silicified wood)

 

규화목(硅化木 silicified wood)

지하에 묻힌 수간화석(樹幹化石)이 규산을 함유한 지하수의 작용을 받아 전체가 규산으로 치환된 것. 본래의 내부조직이 잘 남아 있어, 나이테의 유무나 조밀(稠密)로 당시의 기후를 측정할 수 있다.

 

 

 

 

 

 

 

 

 화석 박물관 등에서 규화목을 본 경우가 여러 번 있었으나, 이처럼 거대한 규화목은 처음이다. 수집한 경로가 궁금 ?? ...

 철광석

 

철광석(鐵鑛石) :  철을 함유하고 있어서 제철의 원료로 쓰이는 광석. 자철석, 적철석, 갈철석 따위가 있다.

 철광석을 전부 파이프 위에 놓은 것이 궁금 했는데, 작은 돌로 철광석을 때리니 철의 함유량이 높아 쇳소리가 나드라 ....

 

 

 

 석인상

우리나라의 장승. 제주도 돌하르방.제주도 동자석과 연관 ??

 

 

출처 바로가기 :

http://news.dongascience.com/HTML/News/2010/03/26/20100326100000000097/201003261000000000970110000000.html

 

 

 

 

 

 

 

 

 

 

 

 

 

 

 

 

 

 

 

 

 

 

 

 

 

 진기한 동물

 

 

 

 

 

 

 

 

 

 이 양의 뿔은 몇 개 ??? ....

 

야생말(Equus ferus)는 말과에 속하는 종으로 현재 아시아에만 서식한다. 이들은 무스탕과 같이 야생화된 말이 아닌 진정한 야생의 말이며,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가축화된 적이 없다. 야생말에는 현대에 두가지 아종이 있었다. 하나는 멸종된 종으로 유럽, 아시아에 살던 타르판(유라시아야생말)(Equus ferus ferus)이며, 다른 하나는 현존하는 프셰발스키말(Equus ferus przewalskii)이다. 프셰발스키말이 현재 중앙아시아에서 살며, 한때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프셰발스키말이 야생말의 아종인지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전세계의 동물원에 대략 1500마리가 있으며, 최근에는 몽골에 재도입된 바가 있다. 2005년 상황으로는 영국과 몽골의 과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248마리가 야생에 정착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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