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성(熊本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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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마루 광장

구마모토성(熊本城) 

 

 

 

해자 

 

 

호아데고몬 

 

 

 

 

 

 

 

고로의 구비카케석 

 

천수각 앞의 은행나무

천수각 보다 높이 자라면 아니된다하여 나무 높이는 조절한다 함.

천수각 높이 보다 나무가 더 자라면 천수각에 재앙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함. 

 

 

대.소천수각(大.小天守閣)

천수각.혼마루어전(本丸御殿) 일대는 세이난전쟁(西南戰爭)이 일어나기 3일 전 원인불명의 화재로 소실되었다. 현재의 천수각은 쇼와35년(1960년) 외관을 복원한 것이다. 대천수각은 지상 6층 지하 1층 돌담 위로부터 높이가 약 30m, 소천수각은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높이는 약 19m이다. 내부에는 가토 가문, 호소가와 가문, 세이난 전쟁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우토 아구라에서 본 천수각 

 천수각에서 본 우토아구라

천수각에서 본 구마모토시

 

 

 

 

천수각(天守閣)의 로(鱸:농어 로)

 

 

 

 

 

 

 

대천수각에서 본 소천수각 

 

천수각에 전시물 중 일부(많은 전시물이 촬영금지) 

혼마루 어전(本丸御殿)

현재의 혼마루 어전은 구마모토 성 복원정비게획에 의하여 오히로마(大廣間-대면소). 스키야(數寄屋-차실). 오미다이도코로를 복원한 것이다.

 

 

 

 

 

 

 

 

 

 

 

 우토 야구라(宇土櫓)

창건 당시부터 남아있는 유일한 다층 망루이다.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성곽중에는 천수각에 족히 필적한다. 예전의 구마모토성은 이러한 5층아나 3층 망루가 죽 늘어선 난공불락의 거대한 요새였다고 한다.

 

 

 

 

 

 우토 아구라에서 본 천수각

 

 

우토 아구라에서 밖으로 총을 쏠 수 있는 구멍

 

구마모토성을 나오면서 다시 본 성 입구 

 

 

 

 

 다니다테키 동상 옆 모습

다니다테키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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