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나라 밖(국외)/인도네시아

NUSA DUA BEACH HOTEL에서 하루 머물다.

노촌魯村 2014. 4. 19. 07:03

 

NUSA  DUA  BEACH  HOTEL 들어가는 길 

 

 

NUSA  DUA  BEACH  HOTEL 대문 

 객실에서 본 풍경

  

 

 

 

     

 

     

 

 

 

 

 

 

다람쥐?와 한바탕 같이 놀았다.

 

 

 

 

 

 

 

 

   

  

 누군가 낙화를 이렇게 놓았두고 갔다.

 NUSA  DUA  BEACH  HOTEL의 꽃들(열대지방이라 그런지 꽃들이 엄청 많았다)

 

 

 

 

 

 

 

 

 

  

 

  

 

 

 

 

 

 

 

  

 호텔 앞 해변에서

커피 한잔 주실레요?.

예!!  잡수고가십시오.

(어!!! .....  우리 말 하네ㅠㅠㅠ ...)

한국말 할 줄 알아요?

녜!  쪼금합니다.

가격은 얼마입니까? 제가 돈을 객실에 두고 와서... ..., 호주머니에 얼마 없어서 그럽니다.

걱정합시오. 푸리입니다. 커페 이외에도 쥬스도 있습니다.

(한참 동안 즐거운 시간을  ...)

 

 

일출 시간에 맞추어 일출 구경은 구름으로 인하여 실패!!! 

 

  

   

 

아침 일찍이 손님을 맞이하기위하여 모래사장을 깨끗이 정리하고 있었다.(발자국 흔적을 없애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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