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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국외)/인도네시아

물의 궁전 <따만사리(Taman Sari)>

노촌魯村 2014. 4. 26. 10:12

 

 

물의 궁전 <따만사리> 입구 거리 풍경

 

술탄  하멩쿠부워노1세(Hamengkubuwono 1)에 의해 1758년 왕족의 쉼터 공원으로 건립되었으나, 1967년 지진 피해로 지금은 크레이톤의 서쪽에 일부분 만 남아 있다. <따만사리(Taman Sari)>라는 뜻은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의미로 수성을 둘러싸고 있는  호수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성은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해 수영장과 아치형의 문에 통행을 제한하여 두꺼운 벽으로 막고 있다. 

인도네시아 여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기에 지나가다 한 장 촬영하였음

 

 위의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보입니다.

 

 

 

 

 

 

 

 

 

 

 

 

인증사진 한 장 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