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요즘 세태를 보면서 ...)

 

 

  

어느 날 車를 운전하여 거리를 나섰습니다. 도로는 온통 車의 물결로, 도로가 아니고 주차장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車가 많을까? 의문을 갖고 꼼꼼히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 그렇구나! 나까지 車를 몰고 나왔구나! 그래서 車가 이렇게 많구나.! 요즘 세상이 어수선하여 입이 있는 者는 한마디 합니다. 아니 입을 벌리고 삽니다. 어떤 者는 입에 게거품을 물고, 목에 핏대까지 세웁니다. TV화면에는 毒氣 찬 惡魔의 微笑와 毒蛇의 침이 튀고, 아주 신바람이 났습니다. 신문에는 시궁창의 惡臭가 넘치고 있습니다. TV 전원을 끄지가 오래되었습니다. 新聞은 보지말자 ! 귀는 막고 살자 ! 입은 닫고 살자 ! 나까지 입을 열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태복음 15:11-18) 죄 없는 者가 먼저 돌로 치라 (요 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