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삶의 맥락을 기록하다."

경상북도/군위

팔공산 하늘정원 산철쭉

노촌魯村 2026. 5. 12. 05:47

팔공산 산철쭉

 

하늘 아래 첫 동네 팔공산을 정원

굽불굽불 길 따라 청춘 찾아 올라가네!

바위틈에 쏙 내민 분홍빛 저 모습들

산철쭉이 활짝 웃으며 날 반기네

 

에라디야 우리 인생 산철쭉과 같이 피었네!

비바람 눈보라 다 견디고 당당히 피었네!

팔공산 굽이굽이 꽃물결 춤추는 거

지화자 좋다네 지화자 좋다네 오늘이 젊은 날이라네

 

하늘정원 꼭대기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굽이진 골짜기마다 추억이 가득하네!

지나온 세월들은 훈장처럼 빛나고

다시 피는 꽃잎 속에 희망이 솟네!

 

에라디야 우리 인생 산철쭉과 같이 피었네!

비바람 눈보라 다 견디고 당당히 피었네!

팔공산 굽이굽이 꽃물결 춤추는 거

지화자 좋다네 지화자 좋다네 오늘이 젊은 날이라네

 

인생 뭐 별거 있나 꽃 피면 즐기고

좋은 사람 손잡고 하늘길을 걷네

자 한 번 더 신나게!

 

에라디야 우리 인생 산철쭉과 같이 피었네!

비바람 눈보라 다 견디고 당당히 피었네!

팔공산 굽이굽이 꽃물결 춤추는 거

지화자 좋다네 지화자 좋다네 오늘이 젊은 날이라네

날이라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에라디야 지화자 좋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