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청천(999~1062)은 중국 송나라(북송) 시대의 명판관으로서 실존 인물이다.이름은 증(拯),자(字)는 희인(希仁)이라 하였으며, 청렴결백하고 강직한 성품에 직언을 서슴지 않았고, 낮은 자들과 서민의 편에 서서 정의를 실천하는데 앞장섰던 당대에 보기 드문 청백리로 중국인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개봉부에 있는 공연장
공연을 위한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감옥소(남 여 별로 죄목 별로 구성되어 있었다)
감옥소 내부
죄를 면하여 주기를 비는 면자가 벽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