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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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松葉菊. 사철채송화)

송엽국(松葉菊. 사철채송화)계 : 식물계(미분류) : 속씨식물군(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목 : 석죽목과 : 번행초과속 : 송엽국속종 : 송엽국학명 : Lampranthus spectabilis (Haw.) N. E. Br. (1930)송엽국(松葉菊)은 번행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남아프리카 원산이다.이름은 소나무의 잎과 같은 잎이 달리는 국화라는 뜻이며, 흔히 속명인 ‘람프란서스’라고 부른다. 잎이 솔잎처럼 선형이면서 두툼한 다육질이다. 꽃잎은 매끄럽고 윤이 난다. 꽃색 자주색, 홍색, 흰색 등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기타/꽃 2024.05.10

광해군대 불상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보물 지정 예고- 조선 불화, 고려·조선시대 전적 등 5건도 각각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왜란 직후 조성된 불상인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을 비롯해 「도은선생집」등 총 6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務安 牧牛庵 木造阿彌陀如來三尊像)」은 본존불 바닥면에 있는 조성 관련 묵서를 통해 1614년(광해군 6)이라는 제작 연대, 수조각승 각심(覺心) 등의 제작자, 아미타여래·관음보살·대세지보살로 구성된 아미타여래삼존으로 조성되었다는 사실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상으로, 17세기 조각사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본존불의 규모가 186cm에 이르는 대형 불상으로, 왜란 이후 새로운 불교 중흥의 의미를 담아 기백 넘치는 조형성을 담고 있다. 더불어 17세기 전반기에 제작된 불상 중 아미타여래삼존상으로는 ..

카테고리 없음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