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자,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까지 기록하고자합니다.

경상북도/김천

청암사

노촌魯村 2009. 3. 18. 13:10

 

 청암사 일주문

 일주문의 현판 불령산 청암사

청암사 사적비

청암사 사적비의 이수

대운당 비각. 회당 비각

회당 비

회당 비의 귀부

대운당 비

비석군

청암사 천왕문

청암사 천왕문의 사천왕탱

 

 

나무아미타불 각자

대방광불화엄경 각자

 

극락교 

  

 

 

 청암사 다층석탑

청암사 주지 대운대사가 청암사 중건시(1912년) 성주땅 어느 논바닥에 있던 것을 옮겨 왔다고도 전해지는데 신라 혜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부처님의 진신사리 봉안을 위해 건립했다고 한다. 4매의 지대석위에 2층 기단으로 되어있고, 1층 옥신에는 4면에 좌불이 1구씩 양각되어 있다. 각층 옥신에 비해 옥개석이 넓으며 옥신 받침이 없어 다소 불안정하고 옥개석의 전각은 반전되었으며 상륜부는 일부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불안정하기는 하나 경쾌한 느낌을 주는 탑이다(김천시청 자료)

청암사 대웅전

육화료

 

종각 앞의 귀부

극락전

극락전 

   

보광전

 

보광전 내부(42개의 손을 지닌 관세음보살상)

보광전 앞의 연화문 배례석(원래는 증산면 사무소 마당에 있었다. 증산면 사무소 일원은 쌍계사의 절터 임)

고당 부도

고도탑

 

고당 부도 사천왕상

고당 부도 사천왕상

고당 부도 사천왕상

고당 부도 사천왕상

천인상

 

추녀의 천인상

기단부 용조각

가르빙가

사자상

고당탑비

청암사 부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