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대 (月映臺.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호.경북 안동시 성곡동 산225-1)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달빛을 감상하던 임원의 암벽에 새긴 이름으로, 달이 비치는 대(臺)라는 뜻이다. 원래는 안동 월곡면 사월리의 소나무숲에 ‘금하재’라는 정자와 함께 있었으나, 1974년에 이곳으로 옮겨왔다. 글씨는 해서체로 써있으며 운치있고 우아한 선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문화재청 자료)
안동댐 아래 보조댐에 있는 월영교와 월영정
월영정에서 본 선성현객사(선성현객사 옆에 현재의 월영대가 있음)
위의 모든 사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보입니다.
'경상북도 > 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사(陸史) 시비(詩碑).(안동시 성곡동 안동민속촌) (0) | 2012.06.03 |
---|---|
박운숙 초가.박원숙 초가겹집.이춘백 초가 (0) | 2012.06.03 |
안동 조탑리 오층전탑 (安東 造塔里 五層塼塔) (0) | 2012.06.03 |
아동문학가 권정생(權正生) 살던 집 (0) | 2012.06.03 |
돌담집(안동시 성곡동) (0) | 201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