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내소사 사천왕문 우측 담장 부근 개울가에 봄과 가을에 꽃을 피우는 벚꽃인 춘추벚꽃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단풍과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묘하게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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