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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대구행정동우회 봉사단 발대식 개최 - 2026년 3월 27일(금), 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 공식 출범(동영상)

노촌魯村 2026. 3. 28. 04:21

대구행정동우회 봉사단 발대식 개최…

"퇴직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 지역사회 나눔으로 잇는다"

 - 2026년 3월 27일(금), 대구중구노인복지관에서 공식 출범

-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정기 급식 봉사로 온기 전할 예정

 

  대구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졌던 대구시청 및 각 구청 퇴직 공무원들이 이제는 따뜻한 봉사자로 변신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6년 3월 27(), 대구중구노인복지회관에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종무산하에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단장 김득진)’이 공식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구시청 및 각 구청 퇴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대구행정동우회(회장 홍승활회원들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공직 생활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되었다현재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에는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외 30개의 봉사단과 830명의 단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이번 대구행정동우회 봉사단의 합류로 지역 내 나눔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봉사단원들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을 다짐했다특히 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대구중구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정기적인 급식 봉사를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대구행정동우회장은 현직에서의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단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식사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무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장은 퇴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결성해 나눔에 앞장서는 모습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다, “앞으로도 대경상록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행정 전문가에서 나눔의 전령사로 거듭난 대구행정동우회봉사단의 활동이 대구 지역사회에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