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당((觀音堂Temple of lam)
꼬로넬 메스퀴따 거리(Avenida do Coronel Mesquita)에 있고 6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인 중국식 불교사원으로 元나라 때 창건되었다. 1844년에 美中 우호통상조약이 조인된 곳으로도 유명하다. 마카오 최대의 관음불을 모신 곳이고 본당의 벽면에는 중국 18현인의 상이 나란히 서있다. 이중 수염을 길게 기른 한 사람은 '동방견문록'을 써서 동양을 유럽에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폴로라고 설도 있다. 경내에 있는 대리석으로 만든 둥근 테이블과 네 개의 의자는 1844년 淸나라 정부와 미국 처음으로 우호통상조약을 맺을 때 사용한 유서 깊은 것
조상의 제를 지내기 위하여 대기 중인 사람들
사리탑
관음당의 연꽃
제를 지내고 남은 것들을 태우는 소각장
소각장에서 염불하는 스님들
제를 지내고 남은 것들을 태우는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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