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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의 충절을 깊이 되새기는 묘골마을 입구의 충절문
대구광역시 달성군 하빈면 묘리, 묘골이라고 불리는 이 마을은 사육신의 한분이신 취금헌 백팽년의 후손이 모여 사는 순천 박씨의 집성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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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사의 외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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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문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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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 박준규 (국회의장) 송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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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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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사 정원에 있는 송산 박준규(국회의장) 생가터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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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의 육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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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숭정사) 들어가는 내삼문인 성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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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숭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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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삼문에서 본 육신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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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성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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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비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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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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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 대통령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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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당 유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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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당 유적비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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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당 유적비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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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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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정의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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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정에 걸린 일시루(一是樓)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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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정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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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정 옆의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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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정에서 본 묘골마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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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재의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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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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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팽년 : 1417-1456, 자는 인수, 호는 취금헌, 1434년(세종16) 알성문과에 급제, 성삼문과 함께 세종의 총애를 받았다. 1455년(세조1) 세조가 즉위하자 성삼문,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응부 등과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가 발각되어 처형당했다. 1691년(숙종17) 신원되었고 1758년(영조34) 이조판서로 증직되었다. 시호는 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