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의병 한천전 승첩지(지정사항 : 기념물 제156호(2006.2.16)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36외(한천))
이곳 한천전 승첩지(勝捷址)는 임진왜란 발발 이후 우리고장 최초로 승리를 이룩한 승첩지역이라는데 역사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 1592년 4월 13일 군대를 이끌고 침입한 왜군에 의해 부산 동래성 울산성 경주성이 차례로 함락되고 영천성 마저 함락되자 4월 27일 지역의 수많은 지사들이 이 곳에서 나라와 백성을 구하고자 창의기병(倡義起兵)하여 5월 6일 이 곳 한천일대를 중심으로 전개된 전투에서 최초의 승리를 거둠으로써 후일 영천 복성전의 발판을 마련한 역사적 장소이다. 이 곳에 기념탑을 비롯한 백의사 등을 건립하여 목숨바쳐 참가한 의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한편 당시의 의병활동상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하여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 역사 교육의 장소로 보존하고자 기념물로 지정했다.(영천시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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