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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국외)/독일

3,000년 동안 뷔르츠부르크를 지켜온 마리엔베르크 요새

노촌魯村 2010. 10. 10. 17:47

 

B.C. 1,000년 경에 세워졌다가 1,200년 경에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세워졌다. 1,253-1,719에는 주교의 주거지로 쓰였던 이 성은 튼튼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성은 1600년대에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으로 재건되었고 관광객의 시선을 끄는 우물사원에는 깊이가 104m나 되는 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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