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린제 마을 : 와인으로 유명하고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 셀축 시내에서 8km 정도 떨어진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로 마치 우리나라 1970년대의 농촌마을과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다. 이 마을이 의미를 지니는 것은 사람들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만 둘러보는 대부분의 터키 여행자들에게 산간에 살고 있는 평범한 터키 주민들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쉬린제 마을의 가옥들은 이곳이 터키 공화국이 수립되기 이전에 그리스 사람들이 살던 곳인지라 아직도 그리스 양식의 가옥들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사람들에 따라 실망도 할 수 있고 포근함을 느낄 수도 있는 관광지라고 보면 좋다. (한국-터어키 친선협회 자료)
올리브(olive) 나무 : 물푸레나뭇과
올리브(olive) : 물푸레나무과(─科 Oleaceae)에 속하는 아열대산 상록 활엽교목 및 그 식용 열매.
쉬린제 마을 주위는 모두 올리브(olive) 나무만 보였다.
우리나라 사람 상대로 하여 쉬린제 마을 소개와 포도주를 시음을 담당하는 현지인 : 자기의 이름은 김유신이고 성은 김씨라고 농담을 하면서 한바탕 수다를 떨고 마을 이야기와 포도주에 대한 설명이 하였다.
쉬린제 마을 포도주 시음장에 걸린 홍보물
셀축에서 점심 ....
셀축 거리
셀축 한국음식점 앞에 있는 이정표(서울까지 8,281km.뉴욕까지는 8,197km.서울이 더 멀다)
한국 음식점(예베소)
메뉴는 비빔밤으로 ...
한국 음식점(예베소) 옆의 모스크(자투리 시긴을 이용하여 잠시 관람. 정원은 공동묘지)
셀축에서 쉬린제 마을로 이동하면서 본 풍경
셀축의 바울성
경사가 급하고 길이 구불구불하여 대형버스 겨우 올라가는 구간이 많았다.
경작지에는 전부 올리브나무
Selcuk-Sirince
Si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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