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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족산 가궐지(鼎足山 假闕址)

노촌魯村 2013. 6. 29. 17:45

 

정족산 가궐지(鼎足山 假闕址.향토유적 제11호.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전등사))

고려 고종46(1259) 풍수도참가 백승헌의 진언에 의해 고종이 건립했던 가궐터이다. 당시 백승헌이 낭장으로 있을때 고종이 적당한 도읍지를 문의하자 삼랑성및 신니동에      가궐을 짓도록 했고, 원종5년(1264)  몽고가 왕의 친조를 요구 했을 때 가궐을 짓고 마니산 첨성대에 제사를 하면 친조 문제가 해결되고 주위의 대국들이 와서 조공할 것 이라고 진언하였다 한다. 건물은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었으며 당시 이 가궐에는 왕이 거처하지 않을 때에도 평상시 처럼 금침을 깔고 의복을 놓아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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