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묘(黃廟) : 일명 "영안사"로 청나라 때부터 건설한 사원으로 라마교 사찰이다. 현재 신장 라마황교 중심으로 볼 수 있다
연리목
황묘(黃廟. 일명 "영안사") 답사 후, 산골 광산촌에서 낭을 파는 가게에서 낭을 구입하여 먹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손국수 만들 때 국수꽁지 구운 맛과 아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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